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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닫을 때(청산),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Complete Liquidation)
법인 청산 가이드—마지막 순간에 IRS와 웃으며 안녕하는 법 회사를 정리하는 '완전 청산'은 일반적인 배당과는 완전히 다른 룰이 적용됩니다. 1. 청산은 '매각'입니다 회사가 주주에게 남은 자산을 나눠주는 것은, 주주 입장에서는 "내 주식을 회사에 팔고 그 대가를 받는 것" 과 같습니다. 따라서 E&P가 얼마인지 따지지 않고 바로 자본 이득/손실(Capital Gain/Loss) 을 계산합니다. 2. 일반 배당과 청산의 결정적 차이 손실 인정 여부: 일반 배당에서는 회사가 자산을 줄 때 손실을 인정 못 받았죠? 하지만 청산할 때는 회사도 손실(Loss)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억울한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3. 모자 관계라면 세금은 'Zero' (Subsidiary Liquidation) 만약 모회사가 자회사 지분을 80% 이상 가지고 있다면, 자회사를 청산하고 자산을 합칠 때 세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IRS는 이를 '가
"현금 대신 물건이나 주식으로 받으셨나요?" (Property & Stock Dividends)
건물로 배당받을 때 주의할 점! "회사는 손해를 봐도 웃지 못합니다." 현금이 부족해 회사가 가진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배당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현금 배당보다 훨씬 복잡한 룰이 적용됩니다. 1. 물건(자산) 배당 시 '가장' 중요한 것 회사의 이익은 인정, 손실은 불인정: 회사가 산 가격보다 비싼 건물을 배당하면 회사는 이익(Gain) 을 낸 것으로 보고 세금을 냅니다. 하지만 반대로 가치가 떨어진 건물을 배당하면? IRS는 그 손실(Loss) 을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주주의 기준: 주주는 무조건 그 물건의 시가(FMV) 를 기준으로 배당을 받은 것으로 봅니다. 2. 공짜 주식을 받았을 때 (Stock Dividend) 선택권이 있다면 과세: "현금으로 받을래? 주식으로 받을래?"라고 물어봤다면, 주식으로 받아도 세금을 내야 합니다. 다 같이 받는다면 비과세: 모든 주주에게 똑같이 주는 주식 배당은 지금 당장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회사 돈 가져오면 다 배당인가요?" (Cash Dividend & E&P)
법인에서 가져온 돈, 무조건 '배당소득'으로 과세되지 않습니다! 많은 회사의 대주주님들이 법인에서 자금을 인출할 때 모두 배당소득으로 과세된다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IRS는 회사의 E&P(Earnings & Profits, 세무상 이익 잉여금) 가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세금의 성격을 세 단계로 나눕니다. 1. 배당의 3단계 법칙 (The 3-Step Rule) 회사가 돈을 줬을 때, 주주가 받는 세금 고지서는 아래 순서로 결정됩니다. 배당 소득 (Dividend Income): 회사의 이익(E&P) 범위 내에서 받은 돈 → 과세 원금 회수 (Return of Capital): 이익을 초과해서 받은 돈은 내가 투자했던 원금(Stock Basis)을 돌려받는 것으로 간주 → 비과세 (단, 내 주식 장부가액은 감소) 자본 이득 (Capital Gain): 원금까지 다 돌려받았는데 더 받았다면? → 주식을 판 것으로 간주하여 과세 2. "먼저 번
주식·부동산 팔았는데 세금은? '양도소득(Capital Gain)' 가이드
재테크 열풍과 함께 주식, 코인, 혹은 부동산을 처분하고 얻은 이익, 즉 '양도소득(Capital Gain)' 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내가 판 자산이 어떤 종류인지, 얼마나 오래 가지고 있었는지에 따라 세금 차이가 어마어마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복잡한 양도소득 세금을 핵심만 콕 짚어 정리해 드립니다. 1. 내가 판 것은 '어떤 자산'인가요? 미국 국세청(IRS)은 자산을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합니다. 분류에 따라 손해를 봤을 때 세금 혜택을 주느냐 마느냐가 결정됩니다. 개인용 자산 (자동차, 가구, 내 집): 이익이 나면 세금을 내야 하지만, 손해를 보고 팔아도 세금 공제를 못 받습니다. (가장 주의할 점!) 투자용 자산 (주식, 채권, 금 등): 이익은 당연히 과세되고, 손해를 보면 다른 이익과 상계해서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업용 자산 (재고상품, 업무용 장비): 이는 투자 자산이 아닌 '사업 소득'으로 취급되어
"낸 세금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미국 세액공제(Tax Credits) 가이드
세금 보고를 준비하다 보면 가장 반가운 단어가 바로 '세액공제(Tax Credits)' 죠. 하지만 용어도 어렵고, 어떤 건 환급이 되고 어떤 건 안 된다니 헷갈리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소중한 세금을 지켜줄 세액공제의 핵심 원리와 종류 를 아주 쉽게 풀어서 설명해 드릴게요! 1. 세금 계산, 대체 어떻게 이뤄지나요? 복잡한 계산식 대신, 딱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세금 계산: 내가 번 돈에 세율을 곱해서 기본 세금 액수가 정해집니다. 세액공제 적용: 여기서 '세액공제'라는 혜택을 빼서 실제 내야 할 세금( Tax Liability )을 결정합니다. 최종 정산: 이미 월급에서 떼였던 세금(원천징수)과 비교해서, 더 냈으면 환급(Refund) , 부족하면 추가 납부(Balance Due) 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꿀팁! 세액공제는 크게 두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비환급형(Nonrefundable): 내야 할 세금을 '0'까지만 깎아줍니
자영업자라면 필수! 세금을 확 줄여주는 'QBI 공제' 정리
개인 사업자나 소규모 법인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QBI(Qualified Business Income) 공제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7년 도입된 이 제도는 잘 활용하면 비즈니스 소득의 20%까지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아주 강력한 무기입니다. 1. QBI 공제란 무엇인가요? 간단히 말해, 사업에서 번 돈(순이익)의 최대 20%를 과세 대상 소득에서 빼주는 제도 입니다. 왜 만들었나요? 일반 직장인은 월급에서 세금을 떼지만, 사업자는 운영비와 각종 세금 부담이 더 크죠. 정부에서 이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사업자들의 실질적인 세금 부담을 낮춰주려고 만든 '보너스' 같은 공제입니다. 2. 누가 받을 수 있나요? (대상자) '통과형 사업체(Pass-through entities)'를 운영하며 개인 소득세 신고를 하는 분들이 대상입니다. 개인 사업자 (Schedule C 신고자) S-Corporation 주주 파트너십(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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