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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미국에서 금 팔고 세금은 "0"!!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학창 시절 참고서 앞장. 하얀 백마를 타고 손가락으로 어딘가를 가리키는, 카리스마 넘치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이번엔 그 손가락이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지하창고의 금덩이들을 가리켰나 봅니다. 이번 금 매각 사건의 백미는 바로 규모와 이익입니다. [프랑스 금덩이 매각 규모] 항목 금액 (추정치) 비고 전체 매각 금액 (Total Sales) 약 150억 달러 2026년 3월 금 시세 반영 장부 가액 (Book Value) 약 20억 달러 미만 1920~60년대 매입 당시 가격 기준 실현 이익 (Realized Gain) 약 130억 달러 (약 120억 유로) 매각액에서 장부가액을 뺀 차익 프랑스는 수십 년 전 사둔 낡은 금을 최고가에 처분하면서 무려 130억 달러(약 120억 유로)의 실현 이익 을 챙겼습니다. 이 덕분에 프랑스 중앙은행은 2024년의 막대한 손실을 한 번에 메우고, 흑자 전환 에 성공했습니다.


선빵 & 삥뜯기로 치솟는 유가. 아~ 어쩌란 말인가!
쳐 맞기 전에 선빵 날리는 이스라엘 전통 전쟁 방식으로 시작된 중동전쟁. 이제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미끼로 삥뜯기 신공까지 이어지며, 서민의 주머니를 탈탈터는 지경까지 오고 말았네요. 요즘 주유소 앞에 서면 마치 내 지갑 털리는 기분 아닌가요? 기름 게이지가 바닥을 보일 때면 의례 가득 채우는 패기는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주유기 숫자가 올라가는 속도를 보다가 주유 정지 스위치를 올리곤 합니다. 대체 기름값은 왜 이 모양이고, 우리가 내는 세금은 또 얼마나 되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미국 세무 정책, 한국 세무 정책에 따라서 유가가 들썩입니다. 미국 유가 폭등, 도대체 이유가 뭐야? 현재 미국 전역의 평균 유가는 갤런당 $4.16 (2026년 4월 기준)를 돌파하며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 중입니다. 한 달 전보다 무려 1달러 이상 폭등했는데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으로 원유 공급에 비상이 걸렸습니


전기차도 기름값(?) 공제 해줍니다!!
몇 년전 실화입니다. "전기차도 휘발유(Gasolin)와 똑같은 공제 해줍니다." "제 차는 전기차입니다." "공제 가능하다니깐요!!" "기름 안 들어간다니깐요!!" 맞습니다. 전기차는 '기름(Oil)'을 안 먹죠. 주유소 대신 충전소에 가서 '전기'를 수혈합니다. 한국 국세청과 미국 IRS는 전기차 오너들이 억울하지 않게 이미 모든 준비를 끝내놨거든요. 미국 세무신고 한국 세무신고에서 모두 공제 가능합니다. 오늘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기차의 '전기료'는 세무적으로 '기름값(유류비)'과 똑같은 대접을 받습니다. 심지어 내연기관차보다 세금 혜택 면에서 훨씬 유리한 점도 많죠. "전기차인데 기름값 공제라니, 이게 웬 떡이냐!" 라는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과거에 마일리지 공제 받으셨는지 꼭 확인하십시요. 지금 기뻐할 일이 아닙니다. 세금 더 내신 겁니다. 1. 미국 IRS: 마일리지 공제(Standard Mileage Rate)의 마법


레슬링이 아니예요. 세금의 페씨부. 빠떼루 룰!!
"아! 여기서 페시부. 빠떼루를 줍니다. 대한민국 만세!!" 이 방송 멘트 한마디에 올림픽 레슬링 메달 색깔이 바뀌고, 미쳐 날뛰던 우리 선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예전 올림픽 레슬링 종목을 보다 보면 "페씨부(Passive)" , "바떼루(Parterre)" 라는 TV 해설자의 용어를 들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상대가 공격하지 않고 소극적으로 경기에 임할 때 주어지는 벌칙이죠. 우리네 세금 세계에도 이 '페씨부(수동적)'라는 무서운 룰이 존재한다 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한국 세무 신고에도 있고, 미국 세무 신고에도 있는 "페씨부"룰을 설명 하고자 합니다. "페씨부"를 당해서 져도 "패자부활전"으로 동메달 따는 신기방기한 레슬링의 룰과 같이, 별도 공제의 "패자 부활전 공제"도 있습니다. "패자 불활전"에서 동메달 딴 선수가 시상대에 오르던 모습. 결승에서 져서 씩씩거리며 은메달을 거는 선수는 '방금 지고 나서' 시상대에 오르지만, 패자부


비자는 멈췄어도 내 삶은 직진! ‘어쩌다’ 서류미비자가 된 우리 이웃들을 위한 미국세무/세금 가이드
미국 땅 처음 밟으실 때 "나도 이제 뉴요커처럼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겠지?" 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현실은 커피는커녕, 이민국 서류 뭉치와 씨름하다 보니 어느덧 '서류미비(Unregistered)'라는 꼬리표가 붙어버린 분들이 많습니다. 내가 원해서 된 것도 아니고, 법을 어기려 작정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인생이라는 GPS가 가끔은 우리를 엉뚱한 비포장도로로 안내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어쩌다 서류 미비자가되신 고군분투하는 우리 이웃들과 자주 만나서 의논을 한 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올립니다. 반드시 챙겨야 할 생존 미국세무/미국세금 전략 ,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나쁜 고용주 피하는 법' 에 대해 저의 시각으로 아주 솔직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1. "어쩌다 보니..." – 우리가 서류미비자가 되는 가슴 아픈 사유들 한국인들이 미국에서 신분을 상실하는 경우는 대부분 '악의'가 아니라 '불운' 때문입니다. [사례 1] 종이 한 장의 장난


우리가 남이가? 남이구나!
"에이, 설마 우리가 남인가요? 가족끼리 좀 도와줄 수도 있지"라는 한국식 '정(情)'은 미국 세관을 통과할 때 압수당한다고 보셔야 합니다. 미국 진출이라는 큰 꿈을 품고 미국의 광활한 대지에 공장을 세우려는 대표님과 실무자 여러분, 한국인의 따뜻한 '정(情)'이 담긴 초코파이는 한국에서 떠나실 때 마지막 간식으로만 즐기시길 바랍니다. 미국 아닌 다른 외국에서 근무하던 시절, 출퇴근길에 보이던 초코파이 공장은 제게 타향살이의 힘듦을 달래주는 '정'의 상징이었습니다. 게다가 그 공장의 책임자 성함이 성씨 빼고 이름이 "한우"셨죠. 미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에 공장을 세우려는 지금, 그 달콤한 초코파이의 "정"은 한국에 두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땅을 밟는 순간, IRS는 여러분을 '정'으로 묶인 가족이 아니라, 철저하게 세금을 나눠야 하는 '남남'으로 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외 어딜 가던 마찬가지이겠지만, 미국 세무당국은 특별히 규정과 프로


인도 세무서가 무섭다고요? 진짜 무서운 건 조용한 미국 IRS입니다
인도 세무서는 무조건 파고들어 주먹부터 휘두르는 '인파이터'라면, 미국 국세청(IRS)은 멀리서 차갑게 지켜보다 결정적인 순간 카운터를 날리는 '아웃복서'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유구무언! 거두절미! 입 다물고 결론만 쓰겠습니다. 인도 세무서 는 성격이 급한 '번개' 같습니다. 우리 기업이 인도에 진출해서 간판을 달기도 전에 나타나서 "돈 내놔!" 하고 조지는(?) 스타일이죠. 반면, 미국 국세청(IRS) 은 아주 무서운 '스나이퍼(일명 조용한 암살자)' 같습니다. 평소엔 가만히 있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뒤에서 두꺼운 비밀 장부를 다 쓰고 있다가, 결정적인 날에 습격하는 버릇이 있거든요. 오늘은 "미국에서 사업하려면 왜 미리미리 리스크를 회피해야 하는가"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 인도: 즉각적이고 물리적인 공세 (The Blazing Attack) 인도 세무 환경의 핵심은 '불확실성'과 '즉각성' 입니다. 기업이 진출하면 세


"한국 호랑이 vs 미국 사자, 상속세 대결 승자는?
한국에서 평생 땀 흘려 아파트, 땅 일궈 놓으신 "응답하라 1988" 세대의 부모님들. 그런데 가끔 밤잠을 설치게 하는 무서운 손님이 있습니다. 바로 '상속세' 라는 녀석이죠. 한국에선 "자식한테 집 한 채 물려주려니 세금이 집값의 절반이더라"라는 눈물 섞인 소문이 돌고, 미국에선 "세금이 없다던데?"라는 장밋빛 소문이 돕니다. 과연 누구 말이 맞을까요? 한국 상속세 호랑이와 미국 상속세 사자의 대결을 통해 그 진실을 파헤쳐 드립니다. 미국과 한국의 상속세는 단순히 '세율'의 문제가 아니라 '세금을 매기는 철학' 자체가 다릅니다. 1. 면제 한도의 격차: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 가장 큰 차이는 역시 '공제 금액' 입니다. 대한민국: 보통 자녀와 배우자가 있으면 약 10억 원 정도가 면제 한도입니다. 요즘 서울 아파트 한 채 값이죠? 즉, 서울에 집 한 채 있으면 일단 상속세 대상이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미국 (2026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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