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로 진출하면 회사도 웃고, 직원도 웃는다(?)
-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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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3월 27일
요즘 텍사스(Texas)가 기업들의 '기회의 땅'으로 불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주정부 세무 관점에서 텍사스의 가장 큰 매력과 독특한 시스템을 핵심만 콕 짚어 드릴게요!
텍사스 진출, 왜 다들 열광할까?
1. "법인세(Income Tax)가 아예 없습니다!"
가장 큰 메리트입니다. 텍사스는 주정부 차원의 법인 소득세(Corporate Income Tax)가 0%입니다.
보통 다른 주들은 기업이 번 돈의 일정 비율을 떼어가지만, 텍사스는 이 단계 자체가 없습니다. 델라웨어나 조지아와 비교해도 엄청난 현금 흐름상의 이점이죠.
2. 대신 'Franchise Tax'가 있지만 저렴합니다.
소득세가 없는 대신 텍사스는 '프랜차이즈 택스(Franchise Tax)'라는 것을 부과합니다.
총 수입(Margin)을 기준으로 계산하는데, 세율이 매우 낮습니다 (보통 0.375% ~ 0.75% 수준).
특히 매출이 일정 규모 이하인 중소기업은 면제받는 경우도 많아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3. 'Single Sales Factor'로 가는 추세
Apportionment(배분) 방식에서 텍사스는 매우 기업 친화적입니다.
과거에는 [자산 + 급여 + 매출]을 다 따졌지만, 텍사스를 포함한 많은 친기업 주들은 이제 '매출(Sales)' 비중만 따지는 추세입니다.
즉, 텍사스에 큰 공장을 짓고 직원을 수천 명 고용해도(자산·급여 비중이 높아도), 정작 물건을 다른 주나 해외에 내다 판다면 텍사스에 낼 세금은 확 줄어드는 마법 같은 구조입니다.
텍사스 진출 시 '진짜' 메리트 3가지
Tax-Free: 주정부 법인 소득세가 없어 이익이 그대로 회사 금고에 쌓입니다.
Cost-Efficient: 규제가 적고 땅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초기 투자 비용(Property) 부담이 낮습니다.
Talent Pool: 세금이 없으니 인재들도 몰려듭니다. (개인 소득세도 0%거든요!)



